[헤럴드POP=천윤혜기자]정가은이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지난 10일 오후 정가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가은이 딸과 함께 외출에 나선 모습이 담겨 있다. 딸은 친구와 노느라 정신 없는 모습. 정가은은 가방을 비롯한 짐을 한가득 든 채 고되지만 그럼에도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정가은은 이와 함께 장문의 글을 남겼다. 그는 "보람찬하루였다.. 니들만 행복하다면.. 엄만 다 좋다"라며너도 "그치만.. 나도 이쁜옷입고 멋도 내고싶은데.. 이제는 편한신발에 편한옷만 찾게되고.. 어느새 니짐은 내짐이 되어있고.. 이쁜풍경에 나 홀로 독사진은 상상도 할수없고.. 그랬지만..오늘은 뭔가 뿌듯하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주말육아 #6세8세 #엄마둘딸둘 #제발두발로걸어라얘들아"라고 덧붙이며 많은 엄마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한편 정가은은 1997년에 모델로 데뷔했고 2001년 미스코리아 경남 선(善)에 입상했다. 그는 현재 JTBC 시사교양 프로그램 '인생토크쇼 터닝포인트'에 출연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