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 '달이 뜨는 강' 이지훈, 이해영 죽음 언급 최유화에 분노..."입에 올리지 마"

입력 2021-04-14 06:30:10
    • 복사완료!

KBS2TV '달이 뜨는 강' 캡처
KBS2TV '달이 뜨는 강'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이지훈이 최유화에게 화를 냈다.

13일 밤 9시 30분 방송된 KBS2TV '달이 뜨는 강'(연출 윤상호/극본 한지훈)18회에서는 나인우(온달 분)이 평강(김소현 분)을 그리워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온달은 산 속에서 평강을 그리워하고 있었다. 이를 본 사씨(황영희 분)은 "공주 얼굴을 못본지도 몇해가 지나지 않았냐"며 "보고싶지 않냐"고 물었다.

이에 온달은 아니라고 말하며 화냈고 이때 사풍개(김동영 분)이 등장해 "누구랑 이야기하냐"며 등장했다. 사풍개는 온달에게 평강도 힘들어하고 있다며 도성으로 돌아가자고 했다. 하지만 온달은 돌아가지 않았다.

이때 사씨를 죽인 고건(이지훈 분)은 죄책감에 술을 마시며 "내 원래 본성이 한량"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신라땅에서 큰 재물 모으고 있는데 내가 얼마쯤 탕진은 해 줘야한다"고 말했다.

그러자 해모용(최유화 분)은 "고추가(이해영 분)님의 원한을 잊지 마라"며 "큰 뜻을 이루지 못하고 원통하게 가셨다"고 말했다. 이에 분노한 고건은 술잔을 던지며 "아버님을 함부로 입에 올리지 마라"고 말했다.

이어 "내 그날 밤 온달과 공주를 베고 나 역시 죽었어야할 것을 내 앞길을 막는 바람에 내 이런 술주정뱅이가 되지 않았느냐"라고 분노했다.

이후 진흥왕(김승수 분)은 고건에게 신라 사신으로 고구려로 가라고 했다. 이에 해모용은 가면 죽는다며 말렸지만 고건은 이미 죽은 목슴이라며 고구려로 가겠다고 했다. 이에 결국 해모용도 고건을 따라 고구려 땅으로 가겠다는 의사를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