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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슬기, ♥심리섭 '배딱딱씨'에 "모니터링 안해도 돼" 폭소

입력 2021-04-13 20:4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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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슬기 인스타그램
배슬기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정혜연 기자]

배슬기가 남편 심리섭과 함께한 달달한 일상을 공유했다.

13일 가수 겸 배우 배슬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짝꿍 ♥ 나에게 친구이자 연인이자 가족인 사람은 이 세상에 엄마밖에 없었는데, 2호 짝꿍이 생긴 요즘 하루하루가 더 즐겁고 행복하다"라고 전했다.

이어 "자기 일도 바쁘면서 촬영 쉬는 날마다 나랑 놀아주기 바쁜 우리 신랑님 ㅋㅋ 요즘 드라마 촬영으로 신경도 잘 못써줘서 서운할 법도 한데, 내색 하나 없이 응원해주고 내 일과 불규칙한 생활 습관들까지도 존중해주는 모습에 참.. 매일 감동이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배슬기는 "#고마워요 #모니터링은적당히해 아니 #자긴그냥안해도돼"라고 전하며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러블리한 케미를 뽐내며 팬들에게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했다.

한편 배슬기는 유튜버 심리섭과 지난해 11월 결혼했다. 최근 MBC every1 예능 '비디오스타', '대한외국인'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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