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권재관이 RC카만 200대라고 했다.
12일 방송된 tvN '신박한 정리'에서는 권재관, 김경아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권재관과 김경아는 KBS 개그맨 21기 동기라고 밝혔다.
김경아는 “고물이 방을 차지하고 있다"며 "남편이 RC카를 모으는데무려 200대"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결혼 11년차인데 의견이 좁혀지지 않는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집 안에 한 방은 아예 RC카 전용 방이었다. RC카는 물론 장식장과 공구 책상까지 구비 돼 있었다. 박나래가 "이 방에 있는 RC카의 가격이 얼마냐"고 묻자 김경아는 "신혼 초에 RC카 매장에 같이 갔는데 나사 하나에 2만3,000원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경아는 "RC카 하나에 나사가 얼마나 많이 들어있겠냐"며 "그때 이 결혼 잘못됐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