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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황정음, 5kg 찌더니 더 예뻐..김우리 부부와 데이트 "정음이 신났음"(종합)

입력 2021-04-12 15: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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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황정음의 반가운 근황이 전해졌다.

11일 스타일리스트 김우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 닭 울자마자 집에 놀러온 정음이 달고 나가ㅋ 핫플 브런치와 함께 여행 온 기분으로 노작 노작 골목골목 휘저으며 바겐세일 득탬 쇼핑까지. 혜란 언니 좋아하는 정음이 한남 뒷골목 매력에 신났씀~ㅋ"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영상 여러 개를 게재했다.

이어 김우리는 "#까도까도매일새로운한남동뒷골목 #여행기분으로하루쓰기 #정음이이사오고싶다고난리난리ㅋ #인친님들도한남동으로오이소ㅋ"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황정음과 절친 케미를 자랑하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황정음을 비롯해 절친인 스타일리스트 김우리, 그의 아내 이혜란 씨의 모습이 담겼다. 세 사람이 함께 한남동 뒷골목 곳곳을 누비며 시간을 보내고 있는 가운데, 황정음의 내추럴하고 수수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무엇보다 황정음은 최근 SNS 댓글을 통해 5kg 가량 체중이 늘어났다고 밝힌 바 있는데, 그런 황정음은 생기발랄한 특유의 분위기는 물론 또렷한 이목구비까지 여전히 아름다운 비주얼을 자랑하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황정음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우리 부부와 보낸 시간을 기록했다. 지난 11일 황정음은 "언니랑 오빠랑 동네마실"이라고 애정어린 멘트를 덧붙이며 이들 부부와 함께한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특히 사진 속 황정음의 패션 센스와 기럭지에 감탄이 이어지는 한편, 평소 SNS를 통해 팬들과 꾸준하고 활발히 소통하고 있는 황정음을 향해 팬들도 변함없는 응원을 보내고 있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002년 걸그룹 슈가로 데뷔했다. 이후 연기자로 전향해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 드라마 '내 마음이 들리니', '비밀', '그녀는 예뻤다', '킬미, 힐미', '운빨 로맨스', '훈남정음' 등에서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소화하며 사랑 받았다.

지난해 9월 결혼 4년 만에 이혼했으며 그해 JTBC 드라마 '쌍갑포차'와 KBS2 드라마 '그놈이 그놈이다' 등에 연이어 출연하며 열일 행보를 보였다. 현재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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