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신정환이 진짜 매니저, 가짜 매니저를 찾는 게임을 했다.
12일 신정환의 유튜브 채널 '신정환장'에는 '신정환의 촉을 믿는다 !!! | 신정환 장 1 집 [Track.3 진실 게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이날 신정환은 섭외된 다섯 명의 사람 중 어떤 사람이 진짜 매니저인지 찾아 코인을 획득하는 게임에 나섰다. 신정환은 게임 설명을 듣고 "연예인 매니저는 다 알지 내가"라면서 자신만만함을 보였다.
5명의 자기소개를 듣고 질문을 하는 시간에 앞서 신정환은 "근데 어떡하지 얼굴 아는 사람이 있는데"라며 웃었지만, 우선 다섯 명의 이야기를 들어보겠다고 했다.
신정환이 디테일한 질문을 쏟아내자 PD는 당황했다. 본인을 나무라는 PD에게 신정환은 "태클을 이렇게 걸어?"라며 오히려 목소리를 높였다.
다섯 명의 소개를 듣던 신정환은 다니엘 헤니 매니저 이름표를 달고 나온 사람에게 다니엘 헤니의 한국 집이 어딘지 물었다. 다니엘 헤니는 한국에 집이 없다는 대답이 돌아오자 신정환은 "뻥치고 있네. 무슨 집이 없어 다니엘 헤니 씨가. 돈을 그렇게 많이 버는데 집이 없다고?"라고 반문했다.
이어 전효성 매니저라고 본인을 소개한 사람은 신정환에게 "좋아하세요? 전효성 씨?"라고 물었다. 신정환은 "아 전효성 씨 안 좋아하는 남자가 어디 있어요?"라고 답했다. 신정환은 그에게 "전효성 씨 사이즈"라며 질문을 했다. 그가 "그런 거를 오픈해도 되나요?"라며 당황하자 신정환은 "아니 왜 허리, 키 사이즈 물어보면 안 되나? 매니저는 그런 걸 다 알거든요"라며 질문의 이유를 설명했다.
신정환은 앞서 질문과 대답을 토대로 진짜 매니저를 1차로 추측했다. 이어 몇 가지 게임을 해보고 연예인과 함께 찍은 사진을 보며 추측에 근거를 보태 갔다.
신정환은 주지훈 매니저라고 본인을 소개한 사람에게 "주지훈 씨 보고 싶죠?"라고 은근슬쩍 떠봤다. 이에 주지훈이 현재 스케줄이 없어서 속초에서 등산하고 있다고 주지훈의 근황을 전하자 신정환은 "신빙성이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주지훈 씨가 내가 알기론 산 타는 걸 좋아하거든"이라며 마음을 살짝 바꾸면서도 PD가 질문을 중간에 끊지 않았다며 의심을 이어갔다.
신정환은 본인의 생각을 근거로 삼아 진짜 매니저를 추측했고 세 명의 답을 맞혔다. 그러면서 "퍼펙트 하게 다 맞힐 수 있었는데"라며 아쉬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