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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서예지, 학폭 의혹 2번의 해명..달라진 입장 차(종합)

입력 2021-04-14 07: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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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지/사진=헤럴드POP DB
서예지/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서예지가 최근 제기된 논란을 모두 부인했다. 학교 폭력 의혹에 대해서도 "일절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서예지의 학폭 의혹은 지난 2014년(헤럴드POP 단독 보도), 그리고 지난 2월 몇 차례 제기된 바 있다. 하지만 당시 이는 언론에 크게 보도되지 않고 조용히 묻혔다.

본지는 지난 2월 서예지의 학폭 의혹이 불거졌을 당시 소속사인 골드메달리스트 측에 해당 사안의 사실관계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연락을 취했었다. 하지만 그때는 이미 원본글이 삭제, 캡처글만 온라인에 퍼져 있던 상황이었고 소속사 측은 헤럴드POP에 원문이 삭제돼 입장을 내기 조심스럽다고 밝혔다. 진위여부를 판단하기 애매하다는 것. 신빙성이 떨어지는 만큼 의혹이 있다는 기사도 서예지에게는 피해가 갈 수 있다며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였다. 이후 추가적인 공식입장은 없었다.

최근 서예지는 드라마 '시간' 촬영 당시 태도 논란으로 물의를 일으켰던 배우 김정현의 배후에 있었다는 의혹을 받았다. 그와 연인이었던 서예지는 상대 배우와 스킨십 장면을 제외하고 대본을 수정까지 하도록 김정현을 조종했다는 것. 김정현은 '시간' 중도 하차를 감행하기도 했던 만큼, 해당 보도 이후 두 사람이 상대 배우와 드라마 측에 막대한 피해를 입혔다는 비난이 쏟아졌다.

하루간 침묵하던 서예지 측은 지난 13일 공식입장을 내고 "드라마의 주연 배우가 누군가의 말에 따라 본인의 자유 의지없이 그대로 행동한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렵다"며 "흔히 있는 애정 싸움"이라고 해명을 내놨다. 또한 추가적인 학력 논란에 대해서도 "스페인 마드리드 소재 마드리드 콤플루텐세 대학교에 합격 통지를 받아 입학을 준비한 사실이 있으나, 그 이후 한국에서 활동을 시작함에 따라 정상적으로 대학을 다니지 못했다"고 했다.

잇따른 논란을 해명하는 과정에서 학교폭력 의혹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소속사는 공식입장문 말미 "학교 폭력 관련 의혹에 대해서는 일절 사실이 아니라는 점을 말씀 드린다"고 짧은 입장을 밝혔다.

최근 제기된 여러 논란들에 서예지가 결국 입을 열었다. 앞서 온라인상에 수차례 있었던 학교폭력 의혹은 이번 서예지의 공식입장을 통해 해소될 수 있을까. 최근 연예계 학교폭력 논란이 크게 확산됐던 만큼 해당 사안에 이목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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