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김소영이 남편 오상진과 딸 셜록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17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잠시라도 놀아주려고, 내 딴에는 꽤 일찍 일어나 봐도 두 사람은 언제나 더 일찍 일어나 놀고 있다"고 운을 뗀 글을 적었다.
이어 "미라클모닝 둘, 올빼미 하나. 체질 상 다르긴 해도 그게 전부는 아니다. 아기를 키우며 상진을 더 존경하고 감사하게 되었다. 봉사 정신 책임감 가득한 사람"이라며 "오늘은 어떤 새로운 말 했는지, 얼마나 귀엽고 재미있었는지도 아빠가 매일 밤 들려주는 요즘. 둘 다 미안하고 고마워"라고 가족에게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또한 김소영은 "요즘 눈만 뜨면 '우이 뚜류루 드까???' (우리 아기 상어 노래 들을까?) 한다고. 그래도 나가는데 뽀뽀는 좀 해줘 핑크퐁이 좋아 내가 좋아 어???? #셜록18개월"이라고 덧붙여 유쾌함을 더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상진, 김소영 부부의 딸이 담겼다. 어느새 훌쩍 자란 셜록은 귀엽고 사랑스러운 볼살과 뒤태를 자랑하며 보는 이들을 웃음짓게 만들고 있다.
한편 김소영은 오상진과 지난 2017년 4월 결혼해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