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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임신' 배윤정, 11세 연하 ♥남편과 쏘스윗 나들이 "양동이와 첫 외출"(배윤정TV)

입력 2021-04-24 16: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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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윤정TV' 캡처
'배윤정TV'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배윤정이 가족과 함께한 브이로그를 공개했다.

23일 안무가 배윤정의 유튜브 채널 '배윤정TV'에는 '남편 말구 내편..11살 차이 부부는 이러고 놀아요. 양동이랑 골드랑 함께하는 가족 나들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배윤정은 남편, 반려견 양동이와 함께 외출에 나섰다. 행선지는 반려견 출입이 가능한 쇼핑몰인 터라 양동이까지 함께할 수 있었던 것. 양동이는 첫 외출이 어색한 듯 낯설어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이도 잠시 가족은 레고 매장을 둘러보며 평화로운 시간을 보냈다.

다음으로는 식사를 하러 이동했다. 배윤정은 "한식은 패스다. 군것질거리를 한번 먹으러 가보자"고 제안했고, 남편은 배윤정의 의견에 따랐다. 양동이의 밥을 챙겨준 뒤 부부는 텐동을 먹으러 가 폭풍 먹방을 펼쳤다. 남편은 식사 중 "천천히 먹어"라며 배윤정을 살뜰히 챙기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안겼다.

이런 가운데, 행인들이 반려견 양동이에게 시선을 던지며 귀여워하자 배윤정은 "인기 짱이야"라며 뿌듯해하기도 했다. 이어 양동이는 바닥에 흐물흐물 달라붙은 채 졸다가 또다른 행인의 반려견을 마주하자 꼬리를 세차게 흔들었다. 배윤정 부부는 이 행인과 신나게 반려견 토크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영상 말미, 쇼핑몰 나들이를 마치고 주차장에 돌아온 배윤정은 차를 타다 발을 헛디디고 말았다. 배윤정이 "무릎을 부딪혔다"고 하자 남편은 즉각 "괜찮아?"라며 배윤정을 걱정했고, 다행히 배윤정은 무탈한 것으로 확인되며 소소한 외출이 마무리됐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 2019년 11살 연하의 축구선수 출신 남편과 결혼했다.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해 출산을 앞두고 있으며 최근 남편과 함께 E채널 '맘 편한 카페'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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