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빈센조’ 옥택연이 스스로 선택한 ‘감옥行’도 송중기 ‘빅픽쳐’였다

입력 2021-04-25 22:13:39
    • 복사완료!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송중기가 옥택연을 감옥행으로 이끌었다.

25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빈센조’ (연출/김희원, 극본/박재범)에서는 목숨에 위협을 느끼고 감옥행을 선택한 장준우(옥택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장준우는 “어르신(이경영 분)에게 함부로 한 대가”라며 달려드는 괴한에게 목숨을 위협당했다. “우리도 마피아 방법 하나 쓰자. 지금 가장 안전한 곳은 깜방”이라는 한승혁(조한철 분)의 제안에 최명희(김여진 분)는 장준우에게 “1,2주면 된다”고 설득했다. 장준우는 “나 깜방이 싫어서 지금까지 숨어 살던 거잖아”라며 “진짜 가기 싫다”며 투정을 부렸지만 “이제 인정 하셔야 한다”며 “빈센조, 너무 강한 상대다”는 최명희의 말에 설득 당했다.

그러나 이 역시 빈센조(송중기 분)의 ‘빅 픽쳐’였다. 금가프라자 식구들과 한승혁을 동원해 장준우가 감옥으로 들어가게 한 것. 빈센조는 면회를 가 자신의 과거를 고백하며 "넌 내가 가지고 놀던 쥐"라고 말했다. 장준우는 “나 내일이라도 나갈 수 있다”며 여유를 부렸지만 빈센조는 “라구셍 갤러리에 있던 네 페이퍼컴퍼니 자료, 정 검사에게 원본 하나만 줬을 것 같냐”며 여유를 보이고는 떠났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