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개그맨 김재우의 아내 조유리가 남편과 함께 이루고 싶은 버킷리스트를 공개했다.
지난 24일 김재우의 아내 조유리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두 부부가 한강 야경을 배경으로 셀카를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달달한 이들 부부의 모습이 부러움을 유발한다. 조유리의 글에 따르면 지난 2019년 망원지구에서 찍은 사진이다.
조유리는 이와 함께 "어느 날부터 버킷리스트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루어진 버킷리스트들도 있지만 아직도 하고 싶은 것들이 잔뜩 있어요"라며 "내가 하고 싶은 엉뚱한 꿈들을 이야기하면 그는 눈동자를 반짝이며 맞장구를 쳐줘요. 자기는 이루고 싶은 버킷리스트는 없지만 하나 있다면 꿈을 이루는 내 옆에 계속 있는 것이라고요"라는 글을 남겼다.
그는 이어 "오늘 불현듯 떠오른 버킷리스트는 신랑과 30년 뒤에 스포츠 댄스 시니어 대회에 나가는 것입니다"라며 "비즈가 별처럼 반짝이는 의상을 입고 노래가 끝날 때까지 함께 춤을 춰요. 나보다 연상인 그는 그때도 지금처럼 멋있겠지요?"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재우, 조유리 부부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