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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재택근무=자탄풍 송봉주..11대 10으로 피맥 승

입력 2021-04-25 18:4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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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복면가왕' 캡처
MBC '복면가왕' 캡처

[헤럴드POP=임의정 기자]재택근무와 피맥이 대결을 펼친 가운데 피맥이 승리했다.

25일 방송된 MBC ‘복명가왕’에서는 재택근무와 피맥의 2라운드 대결이 그려졌다.

이날 재택근무는 김광석의 '그날들'을 선곡했고 김광석의 목소리라고 해도 믿길 만큼 애절함 가득한 무대를 선보였다. 피맥은 정인의 '미워요'를 열창했고 감미로운 목소리를 선보이며 완벽한 무대를 꾸몄다.

판정단은 "재택근무는 김광석 뮤지컬이 있으면 스카우트 될 거 같다"며 감탄했고, "피맥은 소리가 열려있다. 귀에 와닿는 느낌이 재택근무보다 좀 더 직접적이어서 막상막하의 승부가 아닐까"라고 심사했다.

결국 11대 10으로 피맥이 승리했고 피맥은 "가왕님 기다리세요! 피맥 배달갑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재택근무의 정체는 '너에게 난 나에게 넌'을 부른 자전거 탄 풍경의 멤버 송봉주로 밝혀졌다. 이어 송봉주는 '너에게 난 나에게 넌'을 즉석에서 불렀다.

데뷔 30년 차를 맞이한 소감을 묻는 질문에 송봉주는 "특출나진 않지만 늘 곁에 있는 가수가 되고 싶다"며 "버들이랑 ‘자탄풍 라디오를 만들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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