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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구해줘 홈즈’ 복팀 ‘불암스’→’아뷰 하우스’…역대급 뷰로 ‘도심 속 힐링’ 선사

입력 2021-04-26 06: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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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방송 화면 캡쳐
사진=MBC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복팀이 믿기 힘든 서울 뷰로 힐링을 선물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도심 속 힐링이 가능한 서울 내 매물을 찾아온 코디들의 노력이 전파를 탔다.

복팀의 매물1호는 노원구 중계동에 위치한 아파트 ‘불암스는 좋아하세요?’였다. 거실 창을 가득 채운 불암산과 배꽃 뷰가 충격을 안겼다. 박나래는 “서울에서 이런 꽃밭 뷰를 본 적이 없다”며 “내가 본 서울 뷰 중 최고”라고 놀랐고 덕팀마저 감탄했다. 게다가 베란다에 뷰를 충분히 즐길 수 있는 홈 바까지 설치되어 있었다.

주방과 욕실 역시 당장 들어와 살아도 손색 없는 인테리어를 자랑했다. 박나래는 “’바꿔줘 홈즈’에서도 얘기하는 게 화이트와 우드의 징검다리 역할을 하는 것이 그레이”라며 주방 인테리어를 극찬했고 송재림은 “이런 ‘얼티메이트 그레이’가 올해의 색”이라며 지식을 뽐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 집은 매매가 7억 5천만 원이었다.

그러나 복팀에 흐른 좋은 분위기도 잠시, 덕팀이 매물 1호로 면목동에 위치한 단독 주택을 가져오자 복팀에 불안한 기운이 서렸다. ‘쉿크릿 가든’은 높은 층고와 이름다운 초록초록한 플랜테리어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복팀은 “저 식물은 옵션 아니잖아요”라며 공격했지만 “소파와 에어컨이 기본 옵션”이라는 말에 고개를 끄덕였다. 하지만 의뢰인이 원했던 방 3개가 아닌 방 2개에 다락방 1개라는 단점이 있었다. ‘쉿크릿 가든’은 매매가 7억 2천만 원이었다.

복팀의 최종 매물은 광진구 중곡동에 위치한 복층 빌라였다. 역대급 뷰를 가졌던 앞선 매물과 다르게 이 집의 거실 뷰를 본 덕팀은 “앞 건물과 인사도 할 수 있겠다”며 아쉬워했다. 그러나 2층에서 반전이 펼쳐졌다. 아차산을 배경으로 펼쳐진 시티뷰에 모두 놀라자 박나래는 “이 방 뷰가 제일 별로”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후 아차산을 파노라마로 즐길 수 있는 옥상 베란다가 등장해 복팀에게 승세를 가져다 줬다. ‘아차산 뷰 하우스’는 6억 8천만 원의 매매가로 복팀의 환호를 자아냈다.

의뢰인이 ‘아뷰 하우스’를 선택해 복팀에게 1승을 안겨준 가운데 다음 방송에서는 모든 사람들의 로망인 ‘제주 집 찾기’가 그려질 것으로 기대됐다. ‘구해줘! 홈즈’는 매주 일요일 밤 10시 45분에 M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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