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정형돈♥' 한유라 "쌍둥이 딸, 상의는 교복 밑은 내복..보기 숭하다"

입력 2021-04-26 15: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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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조은미 기자] 한유라가 온라인 수업을 듣는 딸을 보고 난감해했다.

코미디언 정형돈의 아내 한유라는 26일 본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하나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한 영상에는 정형돈과 한유라의 딸이 소파에 앉아 간식을 먹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한유라는 온라인 수업을 들으며 카메라에 나오는 상의만 교복을 제대로 갖춰 입고 하의는 내복 차림을 유지하는 딸의 모습에 "줌수업엔 맨날 상의만 교복(밑은 내복) 증말 보기가 숭하다"라는 말을 남겼다. 그러면서 "간식은 기가 막히게 챙겨 먹는 스타일"이라고 덧붙였다. 이러한 한유라 딸의 모습은 비대면 수업에 익숙해진 사람들의 공감을 샀다.

한편 한유라는 방송작가 출신으로 개그맨 정형돈과 지난 2009년 결혼했다.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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