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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초점]'내일의 기억', 서예지 논란 별개로 개봉주 주말 1위..입소문까지

입력 2021-04-26 15:3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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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내일의 기억'이 서예지 논란 속 개봉주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2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내일의 기억'은 개봉주 주말인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10만 1636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3만 6040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의 영예를 안았다.

'내일의 기억'은 기억을 잃고 미래가 보이기 시작한 '수진'이 혼란스러운 기억의 퍼즐을 맞춰갈수록 남편 '지훈'의 충격적인 실체를 마주하게 되는 미스터리 스릴러.

앞서 디스패치가 12일 김정현이 MBC 드라마 '시간' 촬영할 때 여자 주인공과 스킨십을 최소화시켜달라고 요청한 데는 당시 실제 연인이었던 서예지가 지시했기 때문이었다고 보도하면서 서예지는 김정현 조종설에 휩싸였다.

이와 관련 서예지의 소속사 측은 연인 사이 흔히 있는 애정 싸움이었다고 공식 입장을 내놓았지만, 대중은 등을 돌렸고 광고계도 줄줄이 손절하기 시작했다.

이외에도 학교폭력설, 학력위조설 등 서예지를 향한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음에도 신작 '내일의 기억'이 개봉 전부터 예매율 1위를 차지하는가 하면, 개봉일 박스오피스 정상에 등극하더니 개봉주 주말 강자로도 떠올랐다.

더욱이 관객들은 '내일의 기억'을 두고 미스터리 스릴러로써의 장르적인 재미에 대해 호평을 쏟아내고 있어 서예지 논란과 별개로 계속해서 흥행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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