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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스페셜 토크쇼 'Let's BTS', 3월 29일 KBS 방송.."위로·희망 집중 조명"(공식)

입력 2021-03-02 15: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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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연 기자]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단독 토크쇼로 찾아온다.

2일 KBS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실의에 빠진 전 세계와 국민들에게 노래로 위로를 준 방탄소년단(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3월 말 자신들의 이름을 내세운 토크쇼를 선보인다.

방탄소년단은 ‘Dynamite’로 한국 가수 최초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100 1위를 차지하여 코로나19로 힘겨운 전 세계인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했을 뿐 아니라, 3월에 열릴 제63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Best pop duo/Group performance)’ 부분 후보에 올라 국민들에게 자부심을 높이는 쾌거를 기록한 바 있다.

이에 KBS는 방탄소년단 일곱 멤버 전원이 출연하는 특집 '2021 스페셜 토크쇼 [Let’s BTS]'를 기획해 이들이 그간 전해온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집중 조명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이번 [Let’s BTS]를 통해 방탄소년단의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뿐 아니라, 이 시대를 살아나가는 일곱 청년들의 솔직한 이야기도 함께 담아낼 예정"이라며 "멤버들끼리 서로의 속마음에 대해 나눌 수 있는 구성 등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었던, 들을 수 없었던 이야기들을 다채로운 방식들로 풀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토크뿐 아니라 방탄소년단의 라이브 무대까지 만나볼 수 있다. 기존 무대와는 다른 스페셜한 무대를 준비 중이며, 이들이 음악으로 전하는 위로의 힘을 느낄 수 있는 자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더불어 국민들과 방탄소년단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특별한 장치까지 준비 중이라고 예고해 더욱 더 기대감을 높이고 있으며, 여기에 셀럽의 깜짝 등장까지 있을 예정이라 덧붙여 궁금증이 더욱 증폭되는 중이다.

방탄소년단 이름을 타이틀로 건 공중파 토크쇼는 데뷔 후 처음이다. 시청자들에게 친근하고 친절하게 '방탄소년단'과 '그들이 세상에 전하는 위로'를 이야기하는 특집이 될 것으로 보여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편 이번 토크쇼 진행은 '토크의 신', '동엽신'이라 불리는 신동엽이 단독 MC를 맡아 특유의 날카롭고 유쾌한 질문을 던질 것으로 기대, 방탄소년단과 신동엽의 신선한 케미가 또 다른 재미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또한 최근 대세로 떠오르는 장도연까지 가세해 특별 코너 진행을 맡았다.

국민과 전 세계인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이번 '2021 스페셜 토크쇼 [Let’s BTS]'는 3월 29일(월) 밤 10시 40분에 KBS 2TV에서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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