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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오발' 윤은혜 "'커프' 이후 기대에 무서워져..이젠 도전하고파"

입력 2021-03-04 18:3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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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윤은혜가 배우로서 달라진 마음가짐을 언급했다.

4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에는 배우 윤은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은혜는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 같은 작품은 평생 만날까 말까라더라. 나도 그 기억이 좋아서 다음이 힘들었다. 그 현장과 비교하게 되는 거다. 다시 꺼내보기도 애잔하고, 애틋한 작품이다"고 밝혔다.

이어 "많은 분들 기대가 거기에 머물러 있으니 내가 도전을 좋아함에도 도전이 무서워지더라"라며 "시간이 지나니 도전해보고 싶고, 연기도 배워보고 싶다. 내가 할 수 없는 부분을 넘나들고 싶다"고 바람을 표했다.

또한 윤은혜는 "경기도 그렇고, 코로나도 있다 보니 들어온 작품이 예전처럼 넘쳐나지는 않지만, 보고 있다. 쟁탈전이 어마어마하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내용은 누군가에게 힘이 되고, 따뜻한 위로도 되는 작품을 하고 싶다. 요즘 다들 힘이 없고, 화가 나있지 않나. 살고 싶은 드라마면 좋겠는데, 캐릭터는 X라이여도 괜찮다"고 털어놨다.

이처럼 윤은혜가 '커피프린스 1호점'으로 인한 부담감을 떨쳐내고 도전에 대한 각오를 다진 만큼 향후 배우로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되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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