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팝업★]엑소 찬열, '더 박스' 시사회 참석…사생활 논란 후 첫 공식석상

입력 2021-03-04 17:4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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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열/사진=헤럴드POP DB
찬열/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엑소 찬열이 사생활 논란 후 5개월 만에 공식 석상에 나선다.

오는 18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는 영화 '더 박스'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리는 가운데 양정웅 감독과 배우 찬열, 조달환이 참석한다.

앞서 찬열은 지난해 10월 전 여자친구라고 주장하는 A 씨의 폭로로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A 씨는 찬열이 자신과 교제하는 동안 10여명의 여성과 바람을 피웠다고 주장했다.

이에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았던 찬열은 최근 팬 커뮤니티에 "글로 표현이 안 될 정도로 정말 너무나 미안하고 엑소엘(팬클럽) 생각을 많이 했던 시간이었다. 지난 생일에 보내주신 응원의 글들과 편지들은 너무 감사히 잘 받았다. 하나하나 읽으면서 미안하고 감사한 마음이 걷잡을 수 없을 만큼 더욱 커졌다"고 심경을 고백했다.

이어 "엑소엘 여러분의 이 소중한 마음을 어떻게 지키고 또 보답해야 할지 수없이 고민하고 다시는 걱정을 안겨드리지 않겠다 되새겼다. 여러분의 믿음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분명히 보여드리기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무엇보다 찬열은 오는 29일 현역 입대를 앞두고 있는 만큼 '더 박스' 언론배급시사회 현장에서 자신의 논란 관련 발언을 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더 박스'는 박스를 써야만 노래를 부를 수 있는 '지훈(박찬열)'과 성공이 제일 중요한 폼생폼사 프로듀서 '민수(조달환)'의 기적 같은 버스킹 로드 무비로, 올 봄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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