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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의 밥심' 김연자, 아버지 이야기에 울컥 "몇 년을 울고 지냈다"

입력 2021-03-08 21:2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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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플러스 '강호동의 밥심' 방송캡쳐
SBS플러스 '강호동의 밥심'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김연자가 아버지의 임종을 못 지킨 것에 울컥했다.

8일 방송된 SBS플러스 '강호동의 밥심'에서는 김연자가 돌아가신 아버지 이야기에 울컥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연자는 아버지의 임종을 못 지켰다며 "제가 88년도에 다시 일본으로 건너갔는데 아버님이 2008년도에 돌아가셨거든요. 근데 저는 연락을 못 받았다. 밥을 먹고 있는데 연락이 왔다. 매니저가 '사실은 열흘 전에 아버지께서 돌아가셨다'고 그러는거다. 정말 계속 통곡을 하고 집에 전화했는데 신곡이 나온지 얼마 안되서 바쁠때니까 어머님이 결단을 낸거 같았다"라며 아버지 생각에 울컥했다.

김연자는 "아버님한테 그거는 연락을 해줬어야 했는데 평생 죄송하다"라며 "그래서 몇 년을 울고 지냈다. 아버님 산소가서 매일 울었다 죄송하다고"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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