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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kg 감량' 이승연, 9년 전 섹시 원피스 파격 소화 "가벼우니까 좋다"

입력 2021-03-09 09:5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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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연 인스타
이승연 인스타

[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배우 이승연이 날씬한 근황을 전했다.

9일 이승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십년전 샀던 아끼는 원피스~ 9년전 이승연과100인의여자 때 입었던 사진 포털에서 발견~~예전 오래된 옷이 맞아서 기쁘다는 단순한감정보다 뭔가 너무나 많은것들이 스치고 지나간다~~옷도 나도 그대로지만 몸과 마음을 더 관리하고 새롭게 만들어서 정말 뜻했던 많은 일들을 시작해야겠다~~살을 빼는 혹은 몸매가 돌아오는 그 이상의 의미들 ~~새로운 시작을 위해서 열심히~열심히~~가벼운몸과 가볍지않은 마음가짐으로~~#건강이최고 새로운나의습관 #하루하루소중히 #가벼우니까좋다"라는 글과 함께 비포 앤 애프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승연은 9년 전 방송에서 입었던 호피무늬 원피스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군살 없이 날씬한 이승연의 자태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승연은 지난 2007년 두 살 연하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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