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비디오스타' 트레저 지훈X송민호X산다라박, 짝사랑 상대 고백(종합)

입력 2021-03-09 21:2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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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every1 '비디오스타' 캡처
MBC every1 '비디오스타'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트레저 지훈은 박나래를, 송민호는 산다라박을, 산다라박은 은지원을 짝사랑했다고 고백했다.

9일 밤 8시 30분 방송된 MBC every1 '비디오스타'에서는 ‘G원이가 모았G! Y so Genius’ 특집으로 젝스키스 은지원, 장수원, 위너 송민호, 트레저 지훈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트레저 지훈은 오랜시간 좋아했던 사람이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바로 짝사랑 상대가 MC 중 있다는 것이다. 이에 은지원이 "산다라박일 가능성이 높다"고 하자 지훈은 짝사랑에 대한 힌트로 '작하다' '인자하다'라고 했다

이어 지훈은 짝사랑 상대가 박나래라고 밝혔다. 지훈은 "방송 보면 항상 당해주더라"라고 밝혔다. 지훈은 또한 첫사랑이냐고 묻자 "짝사랑으로 하겠다"며 "첫 사랑은 따로 있다"고 말했다.

또 송민호에게 박나래는 "예전에 '비디오스타' 녹화를 할 때 MC 중 한 명을 보면서 가슴앓이를 했다고 하던데 누구냐"고 물었다. 그러자 송민호는 산다라박이라고 밝혔다.

송민호는 "그날 녹화도 길고 재미있게 잘 풀렸는데 유난히 다라 누나가 조금 1인분을 할 수 있을까 싶었다"며 "스스로도 불안해하는 것 같았다"라고 밝혔다. 그러자 산다라박은 그날이 MC 첫 녹화였다고 말했다. 그러자 송민호는 "그날 우리 누나 잘 해야 하는데라고 걱정했다"고 말했다. 이에 산다라박은 "사내연애는 안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박소현은 “이 분들 중 MC가 24년동안 짝사랑했던 사람이 있다"며 "데이트까지 한 사이"라고 말했다. 바로 산다라박과 은지원 이야기였다. 산다라박은 은지원을 24년간 짝사랑했다고 밝혔다.

산다라박과 은지원이 24년 전 데이트했던 영상이 공개되자 은지원은 “다시 보니까 설렌다”고 말했다. 산다라박은 "1997년 필리핀에 있을 때 부터 좋아했다"며 "한국에 와서 만나 게임기 선물도 했다"고 말했다.

그러자 은지원은 "산다라박에게는 실수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이에 산다라박은 "오늘은 실수 좀 많이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나래는 은지원과 산다라박에게 눈맞춤을 하라고 했고 두 사람은 설레는 눈맞춤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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