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인디씬의 대표 밴드인 새소년과 기프트가 3월 11일부터 21일까지 전국 5개 도시 CGV에서 스크린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 만난다.
CJ문화재단(이사장 이재현)은 콘서트의 현장감과 영화의 몰입감을 결합한 신개념 대중음악 콘텐츠 `아지트 라이브 프리미엄’을 서울, 부산 서면, 광주터미널, 대구스타디움, 인천 등 전국 5개 도시 CGV에서 상영한다고 11일 밝혔다. 11일, 12일, 13일, 14일, 18일, 19일, 20일, 21일 등 총 8일간 18회(팀 별 9회) 상영을 진행하며 첫 스크린 콘서트의 주인공은 ‘새소년’과 ‘기프트’다. 예매는 CGV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가능하며 일부 공연에서는 아티스트들의 ‘깜짝 무대 인사 이벤트’도 준비 중이다.
‘아지트 라이브 프리미엄’은 CJ문화재단 공식 유튜브 ‘아지트 라이브’를 확장해 극장형으로 선보이는 콘텐츠다. 뮤지션의 음악 색을 살린 세트에서 연출한 1시간 가량의 라이브 공연과 인터뷰를 영화관의 대형 스크린에 담아, 단순 콘서트 실황을 중계하거나 녹화 편집한 영상을 상영하는 콘서트 필름과 차별화했다.
2016년 결성 후 2017년 싱글 앨범 ‘긴꿈’으로 데뷔한 새소년은 같은 해 10월 EP ‘여름깃’을 발매하며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신인’과 ‘최우수 록 노래’를 수상했다. SBS '전설의 무대 아카이브 K',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 등에 출연하며 팬덤을 확장하고 있다. 지난해 영국 피치포크 선정 ‘올해의 록앨범 35’에 선정됐으며, 최근 CJ문화재단 지원 EP ‘자유’를 발매하고 현시대를 대표하는 인디 밴드로 자리매김 했다. ‘자유’는 배우 유아인이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뜨거운 화제를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21기 튠업 뮤지션 기프트(Gift)는 보컬의 이주혁, 드럼의 정휘겸, 베이스의 김형우로 구성된 3인조 밴드다. 멤버 개개인이 오랜 기간 꾸준히 버스킹을 하며 인디씬에서 경험을 쌓아왔고, 참가하는 대회에서 모두 수상하며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 보컬 이주혁은 독특한 음색으로 MBC '듀엣가요제', KBS '불후의명곡2' 등에 출연해 진심을 담은 무대로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최근 M.net '포커스'에서 준우승을 거머쥐며 대중에 눈도장을 찍었고, 차세대 주목받는 밴드로서 세번째 EP ‘넌 나에게’를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계획중이다.
사진 제공 : CJ문화재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