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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I NEWS' 전현무X장도연 "엠넷 대표 장수 프로그램으로 만들 것"[종합]

입력 2021-03-10 16:5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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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장도연/사진=Mnet 제공
전현무, 장도연/사진=Mnet 제공

[헤럴드POP=정혜연 기자]전현무와 장도연이 한층 더 업드레이드된 아이돌 차트로 신선한 웃음을 선사한다.

10일 오후 Mnet 'TMI NEWS'의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된 가운데, 황성호PD, MC 전현무, 장도연, 게스트 브레이브걸스 민영, 유정, 은지, 유나, 에이티즈 홍중, 산이 참석해 프로그램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황성호 PD는 'TMI NEWS'에 대해 "아이돌의 정보를 차트로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소소한 내용부터 엄청난 내용까지 다루고 있다"라고 소개했다.

전현무는 "'TMI NEWS'가 다시 방송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TMI NEWS'는 가성비 1등 프로그램이다. 엠넷의 '전원일기'로 만들겠다"라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이에 장도연 역시 "화려하게 돌아올 수 있어서 감사하다. '전원일기' 받고 '세상에 이런 일이'같은 프로그램으로 만들겠다. 엠넷의 장수 프로그램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해보겠다"라고 전했다.

최근 정보의 과다로 진위 여부를 가리기가 어려운데 어떤 기준을 두고 정보를 가려내고 있을까. 황성호 PD는 "그런 부분을 제일 많이 신경쓰고 있다. 가십성 있는 내용은 내부적으로 검토를 많이 하고 취재를 하고 있다"라고 답했다.

이어 "허위사실을 유포한다기보다 재미를 위해 과장하는 부분이 있는데, 예능으로 받아들일 부분은 받아들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다른 프로그램과의 차별점에 대해 "단순히 차트만 보고 방송을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출연진들의 TMI도 같이 알아본다. 차트 프로그램과 토크 프로그램이 융합된 것이 가장 큰 차별점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전현무, 장도연, 브레이브걸스 은지, 유나, 유정, 민영, 에이티즈 홍중, 산/사진=Mnet 제공
전현무, 장도연, 브레이브걸스 은지, 유나, 유정, 민영, 에이티즈 홍중, 산/사진=Mnet 제공

MC로 함께하게 된 소감을 묻는 질문에 전현무는 "다시 불러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저는 아이돌을 정말 사랑하는 MC다. 아이돌 분들의 해외 활동이 많아 국내 팬들과 토크 하는 프로그램이 많이 없다. 아이돌들과 소통할 프로그램이 없는데 그 대표 프로그램의 MC를 맡아 영광이고 사명감이 있다"라고 전했다.

장도연은 "전현무 씨와 같은 생각이다. 요즘 뛰어난 예능인이 많아서 MC 교체를 예상했는데 의리를 지켜주셨다. 저희 차트는 그 누구도 궁금해하지 않았던 것들까지 알려드린다"라며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보고 싶은 아이돌로 방탄소년단을 꼽은 장도연은 "저희 프로그램도 좋은 기도 받고, 원래 소원은 이렇게 툭 던질 수 있는 것이니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현무는 "아이돌만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프로그램이 별로 없다. 저희는 아이돌이 메인이다. 다른 매체에서는 볼 수 없었던 아이돌들의 매력을 끌어내려고 노력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날 브레이브 걸스 민영은 음원차트 1위를 하면 삭발을 하겠다는 공약을 언급했다. 민영은 "차트 진입 후 삭발 공약에 관한 수백 통의 DM을 받았다. 4년 전인데 한 번만 살려주시면 안 되냐. 착하게 살겠다"라고 말해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그러면서 "차트 1위도 꿈만 같은데 이번 주부터 롤린이라는 곡으로 방송을 하게 됐다. 너무 감격스럽다. 만약에 저희가 음악방송 1위를 한다면 비대면 콘서트를 해보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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