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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진♥'김소영, 책 읽는 모습까지 예쁘네…봄날 맞이한 화사 미모

입력 2021-03-10 16:3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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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지선 기자]

김소영이 화사한 미모를 과시했다.

10일 아나운서 김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봄날이 오고 있습니다. 코로나 기간 움츠러들었던 책발전소 매장들도 더 아끼고 신경쓰려고 합니다. 행복한 공간 경험은 아직 죽지 않았다고 믿으며. 2017년부터 책방에서 우연한 만남을 가졌던 고객님을 만나 반가웠어요. 중학생일 때 오셔서, 스무살이 넘어 만나다니! 나 오래 됐구나!"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영은 책을 들고 화사한 미모를 자랑하는 모습. 인터뷰에 응하면서 단아한 비주얼을 과시하는 김소영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소영은 오상진과 지난 2017년 4월 결혼해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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