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이영지가 12kg 감량 비법과 래퍼 래원을 향한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전했다.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유튜버 꽈뚜룹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이영지, 래원과 함께한 방송을 총 3부에 걸쳐 게재했다.
영상 속 꽈뚜룹은 이영지에게 "살이 진짜 빠졌다. 체감이 되지 않냐. 진짜 반쪽이 됐다"라며 그녀의 물오른 미모를 칭찬했다. 이에 이영지는 "10kg 뺐다가 1~2kg 정도 다시 쪘다. 천천히 다시 빼고 지금 총 11~12kg를 뺐다"라고 설명했다.
이영지는 운동법을 묻는 질문에 "필라테스도 하고 댄스 강의도 받았다. 또 근손실이 나지 않게 모든 생활 패턴을 유산소로 바꿨다. 계단으로 걷고 엘리베이터 안 타는 습관을 들였다"라고 답했다.
이어 "식단은 우선 많이 안 먹고 쓸데없는 음식(간식)을 안 먹었다. 닭 가슴살 튼실하고 우람한 걸로 먹었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이영지는 "래원에게 관심이 있었는데 지금은 없다. 이 스토리를 노래에 담으려고 한다"라고 밝혔다. 이영지는 "제가 마음을 접고 알려준 게 아니라 차였다. 서로 잘 얘기가 됐기에 말할 수 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영지는 래원과 속 깊은 대화를 하며 래원의 진중한 내면을 알게 됐고, 인간적인 호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당시 이영지는 래원의 눈을 쳐다보면서 "저 장래원 씨 좋아해요"라고 고백했다고 밝혔다.
끝으로 이영지는 "저한테 되게 아름다운 추억이다. 래원과 여러 곳들을 다니면서 여러 것들을 경험했고 많은 얘기를 나누면서 타인에 대해 정확하게 잘 알게 됐다. 또 타인에게 가질 수 있는 내 이성적인 감정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 수 있는 성장 과정이었다. 절대 추한 경험이 아니다"라고 전해 감탄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