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제니퍼 로페즈와 알렉스 로드리게스가 약혼 2년 만에 파경을 맞아 왜 헤어졌는지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12일(현지시간) 복수의 외신에 따르면 미국 배우 겸 가수 제니퍼 로페즈, 전 야구선수 알렉스 로드리게스가 결별했다.
앞서 제니퍼 로페즈와 알렉스 로드리게스는 지난 2017년 공개 연애를 시작, 2019년 약혼을 발표하면서 '세기의 커플'로 주목받았다.
두 사람은 지난해 결혼을 계획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두 차례 연기했다.
페이지식스는 "알렉스 로드리게스가 매디슨 르크로이와 영상통화를 했다는 소문이 분열의 시작이 됐다"고 전했다.
이어 "알렉스 로드리게스의 측근은 '그는 이 여자를 모른다'고 해명했지만, 르크로이는 '통화는 했지만 만난 적 없다'고 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제니퍼 로페즈, 알렉스 로드리게스는 아직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어 정확한 결별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한편 제니퍼 로페즈는 배우 겸 가수이자 디자이너, 사업가로 활동하고 있다. 알렉스 로드리게스는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뉴욕 양키스에서 통산 600홈런을 넘긴 스포츠 스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