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지선 기자]
미스터트롯과 미스트롯이 흥겨운 무대를 뽐냈다.
12일 오후 10시 방송된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미스트롯과 미스터트롯의 흥겨운 무대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은 양지은, 홍지윤, 김의영, 김태연, 김다현, 별사랑, 은가은의 '돌리도'로 흥겹게 시작했고 뒤이어 미스 레인보우의 강혜연, 마리아, 황우림, 윤태화, 김연지, 류원정, 허찬미가 '부기맨'을 불러 분위기를 띄웠다. 7인의 미스터 레인보우 멤버 류지광, 김수찬, 신인선, 김경민, 황윤성, 김중연, 남승민도 '옆집오빠'로 댄스타임을 불사하며 시선을 끌었다. 이어 TOP6 임영웅, 이찬원, 영탁, 장민호, 김희재, 정동원에 협력멤버로 강태관이 합류해 '그대여 변치마오'를 선보이며 열기를 더했다.
MC를 맡은 김성주는 "1위팀이 선물을 골라 선물을 묻어두고, 최후의 1등팀에게 선물을 몰아주는 게 룰이다"고 설명했고 붐은 룰렛으로 변경된 상품 추첨방식을 소개했다. 이어 특별포상 연습 지원금 210만원까지 더해져 핫한 분위기를 더했다.
도전 미션은 국민 애창곡 TOP100. 노래는 모든 멤버가 번갈아 부르며 팀전으로 진행하고 매 라운드 끝날때마다 노래를 부를 수 없는 각 팀별 탈락자가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3소절 이상 부르지 못하면 자동 꼴찌 확정이라고.
1라운드는 TOP6와 관이가 먼저 도전에 나섰고, 노래를 잘모르는 와중에도 100점을 획득한 미스트롯 TOP7의 '쓰리랑'이 1위를 차지했다. 이에 4등을 획득한 미스 레인보우는 3명 탈락을 확정했고 1라운드 1위를 차지한 미스트롯 TOP7은 49인치 TV를 선물로 뽑아 박수를 자아냈다. 막내 듀오 다현이와 태연이는 정동원과 남승민의 '짝짝쿵짝'을 불렀고 장민호와 함께 무대를 꾸몄다. 무대를 마친 다현이는 "잘 챙겨주셔서 감사했다"고 말했고 휴대폰 배경화면이 정민호라는 태연이는 "원래도 팬이었는데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TOP6와 관이는 장민호를 탈락자로 지정했고, '곤드레 만드레'를 열창해 99점을 기록했다. 이어 미스터 레인보우와 미스 TOP7은 은밀한 만남을 추진해 경고를 받았다. 김수찬이 미스트롯으로 향했다고.
미스 레인보우는 황우림과 마리아, 허찬미가 마이크를 반납한 가운데 소찬휘의 'tears'에 도전했다. 폭발적인 고음을 자랑했음에도 불구하고 84점을 기록해 아쉬움을 자아냈다.
미스터 레인보우는 신인선이 "의상이 과하다고 잘렸다"면서 마이크를 반납했고 한혜진의 노래 '갈색추억'에 도전해 92점을 획득했다. 99점 이상을 획득해야 1등을 차지할 수 있는 미스트롯 TOP7은 다소 생소한 조정민의 '레디큐'를 골랐으나 94점의 기록을 세워 당황했다.
2라운드는 '곤드레 만드레'를 열창해 99점을 기록한 미스터트롯 TOP7이 1위를 차지했고 상품으로 공기청정기를 획득했다. 이어 정동원은 미스트롯2 진 양지은과 듀엣무대를 꾸몄다. 양지은은 미스터트롯 당시 원픽 정동원에게 투표도 했었다고. 두 사람은 '엄마가 딸에게'를 열창했고 정동원은 폭풍 래핑을 자랑해 놀라움을 전했다.
3라운드에 미스 레인보우는 윤태화 홀로 이정현의 노래 '와'에 도전했고 최고점인 98점을 획득해 1위를 기록했고 윤태화와 마리아는 고급 안마의자를 획득했다.
마지막 4라운드가 시작됐고 먼저 도전에 나선 TOP6와 관이는 이찬원과 강태관, 정동원이 마이크를 반납했고 임영웅과 김희재가 박완규의 '천년의 사랑'에 도전해 99점을 받아 환호했다. 이어 100점을 목표로 도전에 나선 미스 레인보우 윤태화는 또 다시 홀로 '사랑은 차가운 유혹'에 도전했으나 생소한 곡에 불안한 음정을 뽐냈고 경고를 받아 탈락했다. 미스터 레인보우는 김경민과 남승민이 '무조건'에 도전했고 자신감 넘치는 무대를 완성했다.
이어 도전에 나선 미스트롯 TOP7은 '사랑의 배터리'를 골라 흥겨운 무대를 연출해 다음주에 공개될 결과를 기대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