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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우리집에서 다 나가”…‘전참시’ 완전체 슈주 속 규현, ‘막내온탑’ 면모

입력 2021-03-14 06: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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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방송 화면 캡쳐
사진=MBC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규현이 진정한 '막내온탑'의 모습을 보여줬다.

지난 1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멤버들에게 거침없이 팩트 폭격을 퍼붓는 규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MC들은 이특과 함께 재출연한 규현에게 “항상 누구를 데리고 출연한다”고 웃으며 “오늘은 시청자 분들 눈살 찌푸려질 장면이 있냐”고 물었다. 지난 출연에서 관찰 프로그램에 맞지 않는 은혁의 행동에 “시청자들 눈살 찌푸리실 것”이라며 만류해 웃음을 줬던 것. 규현은 “오늘도 눈살이 찌푸려질 예정”이라고 말해 기대감을 안겼다.

이후 슈퍼주니어의 참견 영상이 시작됐다. 부엌에서 요리 중인 려욱의 모습에 규현은 “숙소 원조 셰프”라며 자랑하던 것도 잠시 카메라에 요리를 설명하는 려욱에게 “누구한테 얘기하냐”며 “혼잣말 하는 그런 프로 아니다”라고 지적해 웃음을 줬다. 한편 동해와 함께 있던 은혁은 제작진을 가리켜 “가족들 왔잖아”라며 “작가님이랑 미팅하는데 나보고 가족이래”라고 자랑했다. 그는 “가족들 오면 뭘 해야겠냐”며 “인사를 해야지”라고 동해를 데리고 카메라에 인사를 다녔고 규현은 인위적인 형들의 행동에 “그런 프로그램 아니라고”라며 한숨을 쉬어 웃음을 자아냈다.

려욱, 규현은 멤버들의 직접 저녁을 준비했다. 여기에 요리 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는 이특이 등장해 “짬뽕할 재료 있냐”고 끼어들었다. "요리는 그렇게 하는 게 아니"라며 계속되는 이특의 잔소리에 MC들은 “어우 시끄러워”라고 기겁했고 규현은 “형, 나가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거실에서 축구 경기를 보고 있던 시원 역시 “조용히 좀 해달라”며 짜증을 내 웃음을 더했다. 그러나 그치지 않는 이특의 잔소리에 규현은 급기야 “저 사람 좀 내보내 달라”며 “형 너무 시끄러워서 MBC 출연 정지 아니었냐”고 말해 폭소케 했다.

세 명의 요리 멤버가 만든 호화로운 밥상에 MC들은 “시켜 먹을 일이 없겠다”며 감탄했다. 그러나 맛을 보던 이특이 고개를 젓더니 라면 수프를 꺼내 들어 이들을 실망케 했다. 이특은 “맛있는 걸 더 맛있게 하려고 했다”며 변명했지만 규현은 “진짜 안되겠다”고 혀를 찼고 이특은 “솔직히 수프를 넣으면 재밌을 줄 알았다”고 털어놨다.

“내일 스케줄 정리를 하자”는 원용선 매니저의 말에 신동은 “이렇게 9명이 다같이 모여서 스케줄 정리 받는 것 오랜만”이라며 감개무량한 모습을 보였고 멤버들 역시 “이렇게 모인 거 진짜 오래됐다”며 동조했다. 김희철은 매니저에게 “원래 하던 대로 단체 채팅방에 공지 띡 해놓고 ‘난 자용’ 하면 되지”라며 “형이 언제부터 이런 스케줄 용지를 뽑아왔냐”고 흥분했다. 멤버들 역시 “이거 다 가짜”라며 놀렸고 전현무는 “설정하시면 안 된다”고 웃었다. 회의가 끝나자 “잘 자용”이라며 매니저를 놀리던 규현은 “우리 오늘 여기에서 자자”는 멤버들의 말에 정색하며 “다 나가. 우리 집에서 나가”라고 내쫓아 폭소를 유발했다. 이날 완전체 출연으로 참견 영상 내내 웃음을 선사한 슈퍼주니어는 다음 방송에도 출연할 것으로 그려져 더 큰 재미를 기대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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