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아유미가 감성 브이로그로 하루를 전했다.
14일 아유미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는 '나도 갬성 VLOG 아유미의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서 아유미는 "그동안 너무나 찍고 싶었던 브이로그를 찍어봤다"며 오후 2시에 울리는 알람으로 눈을 떴다. 아유미는 "보다시피 저는 살짝 화장을 했다. 왜냐하면 너무 예쁜 브이로그를 찍고 싶었다. 일어나서 가볍게 스트레칭을 하고 드라마처럼 커튼도 치고 싶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유미가 일어나자마자 한 일은 물을 마시고 식물에게 물을 주는 일이었다. 공기청정기도 키고 주방으로 향한 아유미는 영양제를 종류별로 꺼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제 나이에는 먹어줘야한다. 비타민C, 오메가3, 비타민D, 그리고 관절약도 있다. 저렇게 꺼내서 한알씩 한알씩 먹는다. 저는 약을 예쁘게 잘 못먹어서 한알씩 먹는다. 한꺼번에 먹는 사람들 보면 참 대단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또 칡즙도 먹는다. 이건 5년째 먹고 있는데 여자 몸에 좋다고 할머니가 말씀하셔서 계속 먹고 있는데 맛은 없다. 그래도 건강을 위해(먹는다)"고 설명했다.
약을 먹은 뒤 아유미는 요가 영상을 보면서 붓기를 쨌다. 이어 스쿼트를 시작하며 "예쁜 엉덩이 키우기 위해 열심히 한다"고 덧붙였다. 아유미는 "얼굴에 핏기가 없다. 제가 그런 나이가 됐다. 지친다"고 말해 웃음을 더하기도.
외출 준비를 시작한 아유미는 "쿠션 파운데이션으로 가볍게 화장을 하고 마스카라를 하는데 마스카라를 할 때 왜 저런 표정이 되는지 공포다. 루즈도 바르고 옷을 고른다"고 간단하게 화장을 했다. 그리고 잘 정돈돼있는 드레스룸에서 흰옷을 찾아 걸치며 뛰면 의상이 바뀌는 상황극을 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