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박슬기가 남편과의 화이트데이 데이트를 공개했다.
방송인 박슬기는 지난 1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화이트데이 #위키드 #소원성취 한달 전부터 노래를 불렀는데 화이트데이 선물로 보여주신 내사랑"이라고 전했다.
이어 "아침에 애기는 깼는데 서로 졸려갖고 자면서도 눈치 싸움하다 결국 내가 져서 애기 봤지만 괜찮아요"라고 덧붙였다.
또한 박슬기는 "내한공연부터 여러번 봐 온 위키드. 손승연은 초록마녀 중 가장 작았지만 가장 거대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내사랑은 초록마녀가 나 같다고 했는데 정말 무대를 톡톡히 해내는 손승연이 멋지고 부럽고 감동적이어서 많이 울었다. 초록마녀를 한 눈에 알아본 삐에로는 내사랑 같았다. 따뜻한 마음의 초록마녀는 더이상의 오해없이 삐에로랑 행복하게 잘 살길. 봐도 봐도 또 봐도 재밌고 새로워. 또 보고싶다"고 애정을 뽐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뮤지컬 '위키드'를 보러 가 셀카를 찍고 있는 박슬기 부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박슬기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