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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하리, 10일 '어머니의 눈물' 발매..직접 작사-작곡해 의미 더했다

입력 2021-03-15 18:3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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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천윤혜기자]MBC 대학가요제 출신의 실력파 싱어송라이터 가수 전하리가 지난 10일 멜론.바이브.벅스뮤직.지니뮤직.소리바다 등 전체 음원서비스를 통해 트로트 신곡 '어머니의 눈물'을 공식 발매했다.

이번 신보는 전하리가 향년 94세 어머니의 한 맺힌 인생을 꼭 풀어드리고 싶다며 직접 작사 작곡한 곡으로, 2018년 7월 6일 성민 이라는 가수명으로 발표했던 원곡을 업그레이드 재편곡하여 한층 완성도를 높인 리마스터 버전이다.

한편 전하리는 대학 재학 시절 그룹사운드 '마젠타'의 보컬로 MBC 강변가요제, MBC대학가요제에 출전하여 본선 입상한 바 있다.

현재는 싱어송라이터로서 많은 곡의 작사 작곡을 하고 있고, 녹음실에서 열심히 곡을 만들며 후배 뮤지션들과 음반 작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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