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킬미, 힐미', 수목극 1위 자리 '굳건'

입력 2015-01-29 08: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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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윤성희 인턴기자]MBC '킬미, 힐미'(극본 진수완, 연출 김진만 김대진)가 수목극 1위 자리를 지켰다.

29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8일 밤 10시 방송된 '킬미, 힐미'는 9.6%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나타낸 9.9%%보다 0.3%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사진=MBC '킬미, 힐미' 방송 화면 캡처]
[사진=MBC '킬미, 힐미' 방송 화면 캡처]

이날 '킬미, 힐미' 7회에서는 리진(황정음 분)이 도현(지성 분)의 또 다른 인격인 요섭이 남긴 '킬미(KILL ME)'라는 메시지를 '힐미(HEAL ME)'로 고쳐 쓰며, 본격적인 '힐링 타임'의 시작을 알리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리진은 해외 연수를 포기하고 도현의 비밀주치의를 자처하고 나섰다. 특히 리온(박서준 분)은 쌍둥이 여동생 리진을 향한 미묘한 마음을 드러내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한 SBS '하이드 지킬, 나'는 7.4%, KBS2 '왕의 얼굴'은 7.6%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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