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
배우 김빈우가 첫째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20일 오후 김빈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딸과 함께 한 과거 추억을 공유했다.
그는 그러면서 장문의 글을 남겼다. 김빈우는 "연년생 출산하면서 가장 많이 신경쓰였던게 둘째한테 뺏긴것만 같은 엄마사랑 에 대한 첫째의 감정이라 귀가 닳도록 연년생맘들께 들어서 원이를 낳고도 율이앞에서 잘 안아주지 않았었다 . 다행히도 율이는 아주 과격한 질투심없이 잘지나갔고 이제는 제법 동생을 챙기는가 했는데"라고 했다.
이어 "오늘은 무엇에서 마음이 상했는지 원이하고 놀아주는 엄마옆에 와서 훼방을 놓고 원이나뻐 엄마나뻐 엄마랑 아빠는 율이꺼야 ! 라고 이야기 하며 침대 한쪽에 걸터앉아 울음을 쏟으며 또한번 질투라는 감정을 내어놓는 울애기 전율"이라며 "요즘 새학기 시작하면서 뭐든 씩씩하려고 하는것만같아 마음이 계속 몽글몽글했는데 .. 생각해 보니 첫째고 자시고 이 아이도 고작 세돌지난 .. 아직은 엄마품이 좋은 애기구나 .. 싶어 율이를 안아주며 세상에서 가장많이 사랑한다고 몇번을 이야기해주고 손꼭잡아 아이를 재웠다"고 밝혔다.
김빈우는 "자기전 율이는 나에게 '엄마 알러뷰 좋은꿈꺼요 쏘마치'"라며 "아직도 나는 #서툰엄마 #엄마와딸 #많이사랑하며살자 #오랜만에 #울딸하고추억 #사랑해전율 #추억 #엄마가젤좋아하는 #울딸댄스워킹"이라고 덧붙여 많은 엄마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1살 연하의 사업가 전용진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