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유선 "7년만 대학 졸업..아직 졸업 못하는 꿈꿔" 소품용 학사모 빌려 사진 찰칵

입력 2021-03-19 18: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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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연 기자]

배우 유선이 졸업과 관련한 에피소드를 전했다.

19일 유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7년만에 대학을 졸업하고.. 그것도 졸업식을 못 가서 학사모도 못쓰고 졸업을 했지요ㅠㅠ 그래서인지.. 아직도 가끔 졸업을 못하는 꿈을 꿀 때가 있어요. 그런 제가 졸업사진을 소품용으로 찍으며 어찌나 설레이고 들뜨든지ㅋㅋ 이제야 완전히 졸업한 느낌 ^^ 액자에 잘 소장해야겠어요ㅎㅎ"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선은 소품용 학사모를 쓰고 학사복을 입은 채 꽃다발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방금 막 졸업한 학생처럼 유선의 싱그러운 미소와 미모가 돋보인다.

유선은 "#신나게 소품사진 찍던 어느날 #그 어느 때보다 #기분 좋았던 날 #아득한 그시절이지만 #잠시 그때로 #졸업사진 #학사모 #대학졸업식"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추억했다.

한편 유선은 최근 방송된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 JTBC 드라마 '허쉬'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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