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아역배우 김설이 생일을 맞았다.
18일 김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김설의 모친은 사진과 함께 "십년 전 오늘 네가 내곁으로 온 날. 어제 저녁 아무도 없는 샵에서 친구와 케잌 만들며 짤주머니에서 꽃모양으로 나오는 생크림 소리에도 깔깔깔, 지하상가 들러 본인들이 고른 봄티 두장을 깜장 봉다리 흔들며 마냥 즐거운 열한살 소녀들~"라고 했다.
이어 "별 다를 것 없는 외출에 친한 친구와 조잘대고 걷고 버스 가장 뒷자석에 타는 것만으로도 스페셜한 하루가 된 것 같아 좋단다^^ 그런 너희들을 보는 엄마의 얼굴에도 피식피식 미소가 번진다. 엄마한테 와줘서 고맙다^^ 설아 생일 축하해!"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김설은 직접 케이크를 만들며 즐거워 하고 있다. 김설은 폭풍성장한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설은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진주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다. 또한 김설은 최근 진행된 제15회 '서울드라마어워즈'에서 갈소원, 왕석현과 함께 이승철의 '아마추어'를 부르며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