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누가 뭐래도' 도지원, 연락 없는 김유석에 걱정 "무슨 일 있는건 아니겠지?"

입력 2021-03-19 20:3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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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누가 뭐래도' 방송캡쳐
KBS1 '누가 뭐래도'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도지원이 연락 없이 외박한 김유석에 걱정했다.

19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누가 뭐래도'에서는 김보라(나혜미 분), 신아리(정민아 분), 이해심(도지원 분)이 연락이 없는 신중한(김유석 분)을 걱정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보라는 연락이 없다는 신중한에 "아빠 설마 나 보기 싫어서 집에 안들어 오시는거 아닐까?"라며 걱정했다. 이해심은 "네 아빠 이렇게 연락없이 외박한거 처음인데 무슨 일 있는거 아니겠지? 네 아빠 어제 회장님 전화 받았다고 하지 않았어? 회장님이 일 시킨거는 아닐까?"라고 물었고, 신아리는 "아빠 회사도 관두셨는데 무슨 일을 시키셨을까요"라고 답했다.

이어 김보라는 "나 아무래도 집 나가서 사는게 좋을거 같아. 나 때문에 엄마랑 아빠 사이 틀어지는거 볼 수 없다"라며 "할아버지가 어제 또 억심 할머니를 찾으셨데. 아무래도 상태가 더 나빠진거 같다. 그리고 벼리 아버지도 안 좋으신데 계속 맡기는 것도 아닌거 같다"라고 말했고, 이해심은 아직은 나가지 말라고 말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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