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우 신현준이 세 아이의 아빠가 된다.
19일 오전 신현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내의 셋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그는 "저희 가족은 그동안 참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왜 나에게 이런 시간을 주셨는지 주님께 여쭈며 연단의 시간뒤에는 더 큰 축복이 있음을 믿고 소망하며 말씀을 붙들고 기도 하였습니다"라며 "그때 우리 가족에게 너무나 큰 선물을 주셨습니다"라고 말했다.
신현준은 이어 "아빠와 엄마는 이루 말할 수 없이 감사했지만 또 한편으로는 아이에게 너무나 미안했습니다"라며 "어려운 시기에 기적같이 찾아온 선물같은 아이 너무나 고맙고 사랑합니다"라고 태어날 셋째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그러면서 "좋은소식 늦게 전하게 되어 아빠 마음이 아픕니다. 아내의 순산과 아이의 건강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라고 해 응원을 이끌어냈다.
한편 신현준은 지난 2010년부터 인덕대학교 방송연예과 전임교수로 재직 중이며 최근 에세이 '울림'을 발간하기도 했다.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이하 신현준 글 전문
저희 가족은 그동안 참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왜 나에게 이런 시간을 주셨는지 주님께 여쭈며 연단의 시간뒤에는 더 큰 축복이 있음을 믿고 소망하며 말씀을 붙들고 기도 하였습니다
그때 우리 가족에게 너무나 큰 선물을 주셨습니다
아빠와 엄마는 이루 말할 수 없이 감사했지만 또 한편으로는 아이에게 너무나 미안했습니다
어려운 시기에 기적같이 찾아온 선물같은 아이 너무나 고맙고 사랑합니다
좋은소식 늦게 전하게 되어 아빠 마음이 아픕니다
아내의 순산과 아이의 건강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늘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