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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앤 더 비스트' 이초희, 반려견과 함께한 일상 공개..재미+감동 선사

입력 2021-03-20 11:2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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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정혜연 기자]SBS ‘뷰티 앤 더 비스트’가 반려동물과 함께 웃고 우는 이초희와 박수홍의 반전 일상을 깜짝 공개한다.

SBS ‘뷰티 앤 더 비스트’는 2020년 여름부터 2021년 봄까지, 코비드 19로 인해 혹독했던 시간들을 동물과 함께 교감하며 보낸 스타들의 반려 생활을 관찰한 특별기획 예능 프로그램이다.

첫 회에서는 드라마 ‘한번 다녀왔습니다’를 통해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은 배우 이초희가 반려견 ‘요고’, ‘모지’와 함께 임시보호 중인 유기견 ‘퐁당이’와의 생활을 보여준다.

이초희는 특유의 해맑고 장난기 넘치는 모습으로 댕댕이들과 혼연일체 되어 4족 보행을 하는 사차원적인 매력을 발산하며 비밀스러운 일상을 아낌없이 공개한다. 특히, 이초희가 임시보호 중인 유기견 ‘퐁당이’와 첫 만남부터 이별까지의 전 과정이 보는 이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선사할 전망이다.

실제로 스튜디오 녹화장에서는 그들의 특별한 이야기를 보며, 전 출연자가 눈물을 흘리는 등 이초희의 진심에 박수를 보냈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임시보호 중인 ‘퐁당이’의 입양을 위해 반려견 ‘요고’, ‘모지’와 함께 산책 훈련부터 멍BTI까지 ‘스카이캐슬’을 연상케 하는 특훈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호기심도 자극한다.

한편, 국민 ‘미우새’로 불리던 박수홍의 개과천선 ‘육묘 스토리’도 주목된다. 길에서 우연히 만난 검은 고양이 ‘다홍이’와 운명처럼 가족이 된 후, 철없는 아들에서 철든 초보 집사가 된 박수홍은 지금까지의 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반전 모습을 선보인다.

또한 그는 다홍이를 만나고 겪은 심경 변화를 고백하면서 반려동물에게 받은 위로와 사랑을 통해 성장한 모습을 아낌없이 드러낼 예정이다.

박수홍은 실제 촬영 현장에서 다홍이가 상위 1% 천재묘라 주장하며, 천재묘 테스트까지 도전하는 등 끊임없는 자식 자랑으로 팔불출 아빠의 면모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스타와 반려동물이 함께 하는 ‘현실판 일상동화’ SBS ‘뷰티 앤 더 비스트’는 오는21일 일요일 밤 11시 5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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