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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전일♥' 김보미, 단유 후 1년 만에 맛본 맥주의 맛 "행복했습니다"

입력 2021-03-23 10:5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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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미 인스타
김보미 인스타

[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우 김보미가 단유한 뒤 오랜만에 맥주를 즐겼다.

23일 오전 김보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년도 3월에 심쿵이..리우를 만나 술을 빠이빠이 한지 1년이 조금 넘었습니다. 저 드디어 단유 하고.. 육퇴 후 맥주를.... 어떤 기분인지는 맘분들께서는 다들 아시쥬.? 행복했습니다. 음..저 술을 조금 하는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저 미니어처 캔맥주 3캔 마시고 취했.............취한건 아니고 머리가 아프고 앞에 있는 남편이 2개로 보이면서...비틀 거렸습니다..취한건가요? 저 이제 육퇴 후 맥주 한잔씩 할거랍니다 #육퇴 #육퇴후한잔"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김보미는 맥주를 원샷하고 있다. 임신과 출산, 모유수유로 인해 1년 넘게 술을 마시지 못하다가 오랜만에 맥주를 마시며 행복을 만끽하고 있는 모습. 많은 엄마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근황이다.

한편 김보미는 지난해 6월 발레리노 윤전일과 결혼, 부부의 연을 맺은 바 있다. 그해 12월 3일에는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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