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도레미들이 받쓰 실패 후 정신 승리를 하며 높아진 단합력을 보여줬다.
20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에서는 1라운드 받쓰에 실패한 도레미들과 신동, 은혁의 모습이 그려졌다.
1라운드에서 받쓰에 도전한 곡은 코요태의 ‘Party Party’였다. ‘70% 듣기’ 찬스와 2차 듣기 사용 후 대다수가 ‘빙빙’으로 들은 가운데 피오는 ‘핑핑’을 주장했다. “그러고 보니 우리 붐청이 찬스를 쓰지 않았다”는 신동엽의 말에 “그럼 ‘핑핑’을 확인하자”고 모두 신난 가운데 붐은 “여러분이 신동 씨에게 여러 번 환호하며 찬스를 쓰는 걸 잊었다”며 “붐청이는 1차 시도 때만 사용할 수 있다. 오늘은 쓸 수 없다”고 말해 멤버들로부터 “삐돌이”라는 원성을 받았다.
이들은 마지막 시도를 앞두고 은혁, 키, 신동이 개인기를 선보여 ‘붐카 찬스’를 얻어냈다. 그러나 오답 확인 후 넘쳐나는 경우의 수에 “내가 돌아버리겠다”며 멤버들이 답답해 하자 문세윤이 “세네 번째 줄만 다시 들으면 붐카 다시 해주면 안 되냐”고 물었고 추가 개인기를 선보인 끝에 3차 시도에 도전했다. 최종 정답에 실패한 이들은 “하나도 아깝지 않다”, “엉망진창이었다”고 애써 하이파이브를 하는 정신승리로 단합을 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