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가희가 임신 당시를 회상했다.
24일 가수 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6년 7월 어제 정말 오랜만에 사진을 정리하다가 문뜩 발견한 저 때의 제 모습이 왜이렇게 아름다워 보이는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가희는 "괜히 훌쩍거리고 모유수유 더 할껄... 더 오래 아이속도에 맞춰 기다려줄껄. 더 많이 아이눈높이에 맞춰 생각해줄껄. 더 많이 아이가 하는 모든것에 같이 해줄껄.. 괜히 그런 생각도 하고 ㅎㅎ 혼자 엄청 긴 밤을 보냈어요 ^^"라고 덧붙였다.
또 가희는 "세상의 모든 엄마들 진짜 힘드시죠. 진심으로 응원해요. 온 맘 다해 기도해요. 우리 힘내요 사랑해요 그냥 주절 주절 제 마음이 지금 그래요 오늘도 힘 #kahi_stayhealthy"이라고 응원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돈 사진 속에는 가희가 2016년 첫 아이를 임신했을 당시의 모습이 담겼다. 가희는 추억을 회상하며 감성에 젖어들어 응원과 격려를 불렀다.
한편 가희는 지난 2009년 걸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했다. 지난 2016년 사업가 양준무 씨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