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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윤혜진 "현재 170cm·47kg, 발레리나였던 걸 염두..유튜브 시즌2 시작"('왓씨티비')

입력 2021-03-25 10: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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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왓씨티비' 캡처
유튜브 채널 '왓씨티비' 캡처

[헤럴드POP=박서연 기자]윤혜진이 키와 몸무게를 밝혔다.

25일 유튜브 채널 '윤혜진의 What see TV'(왓씨티비)에는 '왓씨티비 시즌 2!! 여러분~~저 왔어요~~빨리 들어와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한 달여 만에 영상을 올리는 윤혜진은 "환경이 바뀌었다. 저도 모르시는 분들이 와서 저를 이렇게 찍고있어서 너무 어색하다"라며 "저희 왓씨티비에 스태프 분들 생겼다"고 알렸다.

이어 "사실 오빠(남편 엄태웅)랑 항상 찍다가 지온이가 매일 등교하게 되면서 오빠가 지온이를 케어 해주느라 저랑 있어질 시간이 없어졌다. 그래서 촬영할 시간이 사실 단축이 됐다. 좋은 분들을 만나게 됐다"고 설명했다.

윤혜진은 스태프들을 향해 가식을 싫어한다며 "날 거 좋아한다. 너무 계획적이고 부자연스러운 영상, 각본에 짜여진 것은 싫다. 그냥 나를 있는 그대로 드러내달라"고 희망사항을 밝혔다.

이후 구독자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윤혜진은 신체사항과 혈액형에 대해 "키는 170cm이다. 현역 발레리나였던 걸 항상 염두에 두셔야 한다. 몸무게는 47kg정도이고, B형이다"라고 밝혔다.

요리책을 출간 계획을 묻자 "나는 시골 밥상, 진짜 집밥을 하는 수준이다. 요리를 잘하는 분들이 얼마나 많지 않냐. 그래서 고사를 한 적이 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요즘 관심사는 역시 딸 지온이와 유튜브 조회수였다. 윤혜진은 "지온이가 매일 등교하는 것이 코로나19 이후 처음이지 않나. 학교 생활 어떤지, 애가 어떻게 적응하고 있는지"라며 "그 다음 우리 왓씨티비 시즌2 해서 조회수. 안 나오면 다 스태프 책임"이라고 못박아 웃음을 자아냈다.

끝으로 구독자들을 향해 "우리 아씨님들 고맙다. 돈독한 게 있다. 되게 친근감 느낀다. 진짜 마치 내 동생 대하듯 하게 된다"라며 "저희 티비가 막 뭐가 그렇게 있는 것도 아닌데 안 떠나고 계속 기다린다고 보고싶다고 해주셔서 고맙다. 시즌2에는 더 열심히 해서 재미있는 영상 많이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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