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배우 주진모의 아내 민혜연이 구독자들과 함께 걷기 운동 Q&A를 진행했다.
3일 가정의학 전문의 민혜연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걷기 운동! 제대로 하고 있는 게 맞을까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민혜연은 "걷이 운동에 대해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더라"라며 구독자들이 보내준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민혜연은 1만 보를 걷고 무릎이 아파져서 병원을 갔다는 사연을 읽고 "걷기 운동을 하시다가 무릎이나 발목 통증을 호소하시는 분이 계신다. 통증을 느끼면 즉시 운동을 중지하시고 무릎이 아프신 분들은 관절염을 확인해 보셔라"라고 조언했다.
이어 "허벅지 근력 운동인 수영, 실내 사이클 등 무릎에 자극이 덜한 운동을 추천한다"라고 덧붙였다. 민혜연은 제자리 걸음은 소용없냐는 질문에 "실제로 날도 추워지고 코로나 때문에 집에서 운동하시는 분들이 계신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민혜연은 "제자리걸음도 충분히 운동이 될 수 있다. 집에서 걸을 때도 신발을 신고 운동하며 더 도움이 된다. 대신 밖에서 걷는 것보다 칼로리 소모량이 적다 보니 무릎을 최대 높이 들고 두꺼운 책이나 발 받침대를 오르락 내리락하시면 더 효과가 좋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이날 민혜연은 "걷기 운동은 세로토닌과 비타민D를 생성하고 우울증 완화, 혈압 혈당 조절,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에 도움을 준다"라며 "다만 3개월 주 5회 이상 해야 효과적이다"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