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황지현이 임신 중 소식을 알렸다.
4일 황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병원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황지현은 사진과 함께 "35주 가진통에 수축. 응급실행 입원했다 퇴원. 큰 이벤트 없이 지냈는데 처음 느껴보는 급 통증에 매우 당황"라고 했다.
이어 "주변에서 만삭 되면 힘들다 힘들다 하더니... 힘드네? 아하하. 숨은 계속 차고.. 화장실은 내 팅구ㅎㅎ 엄마 되기 힘드네..?^^ 다행히 뽁뽁이는 너무 건강하게 쑥쑥 잘 크시고~잘 지내 주시니 감사감사!!"라고 했다.
끝으로 "둘, 셋 낳은 엄마들은... 이 상황에 첫째, 둘째 돌보며.. 만삭의 몸으로.. 어찌 견뎠을까.. 난 못할꺼 같으네..? 참... 엄마들은 위대하다. 엄마 보고 싶네"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황지현은 환자복을 입고 링겔을 맞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배우 황지현은 지난 2월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6'에서 미스터리 싱어로 출연, 가수 못지않은 가창력으로 눈길을 끈 데 이어 SBS 일일드라마 '강남스캔들'에서 패션 기업 오너의 외동딸 강한나로 열연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