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뽕숭아' 임영웅, 대학 절친 폭로 "빵웅이 변했다..인기 지금이 몰빵"[종합]

입력 2021-02-04 10:37:12
    • 복사완료!

TV조선 '뽕숭아학당' 캡처
TV조선 '뽕숭아학당'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임영웅이 대학 절친들과 반가운 만남을 가졌다.

지난 3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뽕숭아학당'에서는 CA 활동에 나선 F4의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임영웅은 이날 대학 시절 아카펠라 동아리를 함께 했던 친구들을 만났다. 그러나 '미스터트롯' 이후 오랜만에 재회한 친구들에 임영웅은 다소 어색해하는 모습을 보였고, 이에 친구는 "변했어요. 빵웅이가 변했어요"라고 시작부터 폭로전에 나서 임영웅이 진땀을 흘리게 만들었다.

'빵웅이'의 의미는 영(0)을 숫자로 뒤집어 부른 것. 임영웅은 "팬들도 빵웅이라고 한다. 팬들은 다 안다. 아직 진빵웅은 잘 모른다"고 별명을 소개하는가 하면, 과거 동기들과 함께 했던 아카펠라 곡으로 다시 입을 맞춰보며 추억을 회상했다.

이때 친구들은 임영웅의 '판도라 상자'를 준비해왔다고 해 궁금증을 높였다. 이는 다름아닌 과거 사진이라는 말에 임영웅은 "오마이갓"이라며 이마를 짚었다.

첫 번째 사진은 군복을 입은 임영웅이 초코우유를 들고 찍은 사진이었다. 임영웅은 "표정이 많이 안 좋네"라며 셀프 디스하면서도 "제가 휴가나 외박 나올 때 친구들이 찍어줬다"고 당시를 회상해 눈길을 끌었다.

두 번째로는 스무살 새내기 무렵의 임영웅이 입술에 거품을 묻히고 있는 사진이 등장해 폭소를 자아냈다. 임영웅은 급기야 "이거 누가 보냈냐"며 범인 색출에 나섰다. 이어 거품에 대한 동기들의 해명 요구가 빗발치자 임영웅은 "이때 이거 유행이었잖냐"며 드라마 '시크릿가든'을 언급했고, 친구들은 "거품도 거품인데 안경이 잠자리 같기도 하다"고 놀렸다.

친구들은 또한 "많이 예뻐지기도 했다. 자꾸 내 주변에서 네가 잘생겼다는 거다"라고 어이없어했고, 임영웅은 "이제는 인정을 좀 하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나 친구는 "영웅시대(팬덤명) 죄송하다"면서도 "그래도 팩트는 전달해야될 것 같다. 자꾸 학교 다닐 때 인기가 많았냐고 꼭 물어보신다. 십수년 동안 지금 몰빵이다"라고 폭로해 웃음을 더했다.

과거 행사를 위해 동기들과 함께 준비했던 영상들도 공개됐다. 임영웅은 SG워너비 '라라라' 등 노래들을 친구들과 다시 부른 뒤 "오랜만에 예전 친구들이랑 호흡을 맞춰보니 친구들과 무대에 서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소감을 밝혀 훈훈함을 더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