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진태현이 딸 박다비다 양의 편입 합격 소식을 전하며 그간의 마음을 공유했다.
배우 진태현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마음을 전하기 위해 "갑자기 엄마 아빠로 살아감이 부족할때도 힘들때도 차근차근 연습없이 바로 모든걸 해야함에 아내에게 미안하기도 존경스럽기도"라는 말로 운을 뗐다.
이어 그는 1년 간 딸 다비다 양과 함께 부담을 나눴던 시간을 회상하며 "우리 대학생때도 이렇게 떨리거나 맘 졸이지 않았는데 학부모 참 어려운 일이구나 그리고 편입은 정말 힘든거구나 우리가 잠도 한숨 못자고 딸 만큼 울면서 어른이 되었다 박다비다 엄마 박시은 감사합니다"라며 박시은의 노고에 고마움을 전했다.
그리고 진태현은 "우리딸 가고싶은 학교에 합격해서 진심으로 축하한다"라고 딸 박다비다 양의 편입 합격 소식을 공유했다. 더해 "감사하면서 겸손하게 앞으로 가자 마지막으로 너의 아빠 시켜줘서 정말 고맙다"라며 딸에게 진심이 담긴 말을 남겼다.
한편 진태현과 박시은은 지난 2015년 결혼했다. 지난 2019년에는 대학생 딸을 입양한 사실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다음은 진태현 SNS 글 전문
갑자기 엄마 아빠로 살아감이 부족할때도 힘들때도 차근차근 연습없이 바로 모든걸 해야함에 아내에게 미안하기도 존경스럽기도
1년동안 딸이라는 존재에게 온전히 공부만 할수있게 뭐든 적당히 참아오면서 잘 버텼어요
우리 대학생때도 이렇게 떨리거나 맘 졸이지 않았는데 학부모 참 어려운 일이구나 그리고 편입은 정말 힘든거구나 우리가 잠도 한숨 못자고 딸 만큼 울면서 어른이 되었다 박다비다 엄마 박시은 감사합니다
그리고 우리딸 가고싶은 학교에 합격해서 진심으로 축하한다 항상 5년뒤를 준비하면서 자만하지도 당연하게도 생각지말고 감사하면서 겸손하게 앞으로 가자 마지막으로 너의 아빠 시켜줘서 정말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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