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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라떼 토크, 의식적으로 참는 중"..'정희' 고영배X이원석, 신선한 입담

입력 2021-02-11 13:5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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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 캡쳐
'정희' 캡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고영배와 이원석이 신선한 조합으로 입담을 보여줬다.

11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스페셜 DJ 고영배, 데이브레이크 이원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고영배는 "김신영이 빨리 돌아왔으면 좋겠다. 김이나 씨도 문자를 주셨다. 스페셜 DJ를 맡아달라고. 저는 언제든지 열려있다"라고 했다.

운전 연수 중이라는 청취자에 고영배는 "처음 운전할 때 고민이 된다. 운전하다보면 내가 비켜줘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 고민될 거다"라고 했다.

헬스장에 대해 고영배는 "신세계다. 돈을 내고 뭘 먹었는지 말하고 혼난다. 계속해서 작아진다. 요즘은 적어서 보내야 하는 트레이너 선생님도 계신다고 하더라. 다이어트를 세게 할 때 말이다"라고 했다. 이원석은 "그러면 거짓으로 적어낼 수도 있지 않나"라며 웃었다.

'라떼' 토크에 대해 이원석은 "나이를 먹으면 의식적으로 생각을 해야 한다고 하더라. 의식을 하지 않으면 이런 토크가 자연스럽게 나온다고 하더라"라고 했다.

이어 "나도 '라떼' 하고 싶다. 경험도 많고 생각도 많으니까. 그러나 참는 거다"라고 했다. 고영배는 "밖에서 안한다는 거지, 이원석이 저한테는 많이 한다"고 폭로했다.

끝으로 이원석은 "오늘 너무 재미있었고 빼곡했다. '정오의 희망곡'이 잘되는 이유가 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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