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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정 "홍콩 살면서 너무 가는 곳만 가..아들, 겨우 5시간 걷고 힘들다고"

입력 2021-02-16 16:5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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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조은미 기자] 강수정이 가족들과 나들이를 하며 보낸 일상을 공유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수정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Peng Chau Island 나들이. 홍콩 살면서 너무 가는 곳만 가는 우리 가족. 이번 제민 방학때 좀 나가보자고 택한 곳. 페리 타고 30분. 짧은 하이킹도 하고 맛있는 해산물 식당도 가고...#인스타그램이웃분포스팅보고시작됨 #금요일에다른섬가자고하니아들이극한반대 #자기너무힘들었다고 #겨우다섯시간이었잖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강수정의 아들 제민이가 섬 이곳저곳을 둘러보며 돌아다니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강수정은 홍콩에서 가보지 않은 곳을 아들의 방학 시간을 이용해 방문해 봤다고 전했다. 더해 그는 '겨우 5시간' 걸었는데 아들이 힘들었다고 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강수정은 KBS 28기 공채 아나운서 출신으로 지난 2008년 재미교포 펀드매니저와 결혼한 후 홍콩에서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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