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사랑의 콜센타' 29세 노안 인턴이 된 김응수, 영탁과 듀엣 도전(종합)

입력 2021-02-20 00:5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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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사랑의 콜센타' 캡처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김응수와 영탁이 1등을 했다.

19일 밤 10시 방송된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연기의 신과 함께’ 특집으로 꾸며져 김응수, 구혜선, 민우혁, 박진주, 강은탁, 갈소원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TOP6는 정장을 차려입고 등장했다. ‘사콜상사 2021 가족의 밤’ 콩트를 위해서였다. TOP6와 김응수는 해외영업팀으로 나섰고 민우혁, 강은탁, 구혜선, 박진주, 갈소원은 재무팀이며 김응수는 '아버지 한약 먹고 겉만 늙은' 29세 인턴이었다. 구혜선은 신입사원이었다.

'Fly Again'을 부르며 등장한 구혜선은 "부모님과 '사랑의 콜센타'를 항상 챙겨 본다"고 전했다.

갈소원은 정동원과의 나이 차이를 묻자 “1살 차이”라고 답했다. 이에 김성주와 붐이 "누나라고 불러라"라고 이야기하자 정동원은 "부끄럽게 왜이러시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갈소원은 임영웅, 정동원은 구혜선과 짝꿍이 됐다. 갈소원은 “임영웅 삼촌이 아니라 오빠”라고 말했다.

김성주가 “정동원과 짝꿍되지 못해 아쉽지 않냐”라고 하자 갈소원은 “조금 아쉽다”고 말했다.

또 갈소원은 무대를 앞두고 "정동원에게 응원을 받고 싶다"고 했고 이에 정동원은 갈소원 이름으로 삼행시를 지어 눈길을 끌었다. 이에 구혜선은 "왜 짝꿍은 빼냐"며 삼행시를 지어달라고 했다. 구혜선은 또 "이모라고 해서 서운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동원의 갈소원 이행시는 "갈소원 누나, 소원을 들어 드릴게요, 원하시는 것 모두 다"라고 삼행시를 전했고 구혜선에게는 "구혜선 선배님, 혜선 이모라고 해서 죄송합니다, 선물 가져갈 수 있게 해 드릴게요"였다.

이어 영탁은 김응수와 짝꿍이 됐고 이찬원은 강은탁, 김희재는 박진주, 장민호는 민우혁과 짝꿍이 됐다. 최종 결과는 영탁과 김응수가 299점으로 1등을 차지해 200만원을 손에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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