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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같이 삽시다' 혜은이, 총무 역할 때문에 통장 만들어..."까다로워 혼났어"

입력 2021-02-23 06: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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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TV '박원숙의 같이삽시다 시즌3'
KBS2TV '박원숙의 같이삽시다 시즌3'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혜은이가 오랜만에 통장을 만드느라 진을 뺐다.

22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2TV '박원숙의 같이삽시다 시즌3'에서는 은행에 간 혜으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원숙은 선우은숙에게 전화를 걸었다. 선우은숙은 반가워 하며 "나 정말 '같이 삽시다' 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선우은숙은 "이영하 씨도 좋아하는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박원숙은 “투샷이 너무 예쁘다”라고 했고 선우은숙은 “원숙언니랑 친해서 같이 놀러가자고 했다”고 밝혔다. 이어 선우은숙은 "언니가 한 얘기 그대로 했는데 혼자 할 수 있는 것보다 둘이 할 수 있는 게 더 많으니 묻지도 따지지도 마라고 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혜은이는 특별한 경험을 했다. 총무가 된 혜은이는 김영란과 함께 은행을 찾았다. 혜은이는 돈관리를 자신이 해야한다는 생각에 긴장했다.

김영란은 이에 혜은이와 함께 은행을 갔다. 하지만 통장 개설을 위해선 현금을 입금해야 하는데 지갑이 없었다. 이때 김영란이 겨우 찾은 10원으로 통장을 만들 수 있었다. 혜은이는 “통장을 만드는 게 굉장히 오래 전 일이라 이렇게 까다로운 줄 몰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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